상처는 받을 수 밖에 없다
명언
2017. 9. 17. 08:37
어린아이였을 때는 어른이 되면 쉽게 상처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.
그러나 어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이 상처받기 쉬운 존재라는 것을
받아들이는 일이다. 살아 있다면 수시로 상처받을 수밖에 없다.
-매들린 렝글-
어린아이였을 때의 상처는 그저 장난수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.
상처는 커가면서 더 발전하게 되고 받는 방법이나 주는 방법이나
계속 다양하게 나옵니다. 조금은 안타까운 부분이죠.
허나 이러한 것은 시간이 더 지나 자라나면서 사회에 나아가게 되면서
더 심해지고 더 격해진다고 생각합니다. 허나 위의 글귀에서 처럼
살아 있다면 수시로 상처받을 수 밖에 없기에..
잘 이겨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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